서울 강남구 건물서 불…120여 명 대피
입력 2024.11.19 (20:54)
수정 2024.11.19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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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9일) 오후 4시 20분쯤 서울 강남구 삼성동의 17층짜리 건물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이 나자 건물 안에 있던 123명이 긴급대피했고,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차 14대와 인력 50명을 투입해 1시간 40분 만인 오후 6시쯤 불을 완전히 껐습니다.
소방당국은 건물 지하 주차장 입구 천장 쪽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강남소방서 제공]
불이 나자 건물 안에 있던 123명이 긴급대피했고,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차 14대와 인력 50명을 투입해 1시간 40분 만인 오후 6시쯤 불을 완전히 껐습니다.
소방당국은 건물 지하 주차장 입구 천장 쪽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강남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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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강남구 건물서 불…120여 명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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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1-19 20:54:36
- 수정2024-11-19 20:59:35
오늘(19일) 오후 4시 20분쯤 서울 강남구 삼성동의 17층짜리 건물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이 나자 건물 안에 있던 123명이 긴급대피했고,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차 14대와 인력 50명을 투입해 1시간 40분 만인 오후 6시쯤 불을 완전히 껐습니다.
소방당국은 건물 지하 주차장 입구 천장 쪽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강남소방서 제공]
불이 나자 건물 안에 있던 123명이 긴급대피했고,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차 14대와 인력 50명을 투입해 1시간 40분 만인 오후 6시쯤 불을 완전히 껐습니다.
소방당국은 건물 지하 주차장 입구 천장 쪽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강남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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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린 기자 eyer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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