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기물 시설·염소농장서 불…인명피해 없어
입력 2024.11.19 (21:46)
수정 2024.11.20 (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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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9) 아침 8시 40분쯤 군산시 임피면 한 폐기물 재활용 시설에서 불이 나 건물 일부와 컨테이너 등을 태운 뒤 4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소방서 추산 2,2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앞서 새벽 3시 40분쯤엔 고창군 아산면의 염소 농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40분 만에 모두 꺼졌지만, 건물 일부가 타고 염소 4백여 마리가 폐사해 소방서 추산 5억 7,0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소방서 추산 2,2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앞서 새벽 3시 40분쯤엔 고창군 아산면의 염소 농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40분 만에 모두 꺼졌지만, 건물 일부가 타고 염소 4백여 마리가 폐사해 소방서 추산 5억 7,0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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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폐기물 시설·염소농장서 불…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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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1-19 21:46:58
- 수정2024-11-20 01:49:29
오늘(19) 아침 8시 40분쯤 군산시 임피면 한 폐기물 재활용 시설에서 불이 나 건물 일부와 컨테이너 등을 태운 뒤 4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소방서 추산 2,2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앞서 새벽 3시 40분쯤엔 고창군 아산면의 염소 농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40분 만에 모두 꺼졌지만, 건물 일부가 타고 염소 4백여 마리가 폐사해 소방서 추산 5억 7,0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소방서 추산 2,2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앞서 새벽 3시 40분쯤엔 고창군 아산면의 염소 농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40분 만에 모두 꺼졌지만, 건물 일부가 타고 염소 4백여 마리가 폐사해 소방서 추산 5억 7,0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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