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장현식 보상선수로 LG 투수 강효종 지명
입력 2024.11.19 (21:58)
수정 2024.11.19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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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자유계약선수로 LG 트윈스로 이적한 장현식의 보상 선수로 우완 투수 강효종을 지명했습니다.
기아는 "강효종이 2021년 1차 지명으로 LG에 입단한 만큼 성장 가능이 크다"며 코치진 회의에서도 이견이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강효종은 충암고를 졸업한 뒤 LG에 입단했고 3시즌 동안 1군 9경기에 등판해 2승 2패, 평균자책점 6.43을 기록했습니다.
기아는 "강효종이 2021년 1차 지명으로 LG에 입단한 만큼 성장 가능이 크다"며 코치진 회의에서도 이견이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강효종은 충암고를 졸업한 뒤 LG에 입단했고 3시즌 동안 1군 9경기에 등판해 2승 2패, 평균자책점 6.43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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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A, 장현식 보상선수로 LG 투수 강효종 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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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1-19 21:58:17
- 수정2024-11-19 22:14:09
![](/data/news/title_image/newsmp4/gwangju/news9/2024/11/19/70_8110363.jpg)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자유계약선수로 LG 트윈스로 이적한 장현식의 보상 선수로 우완 투수 강효종을 지명했습니다.
기아는 "강효종이 2021년 1차 지명으로 LG에 입단한 만큼 성장 가능이 크다"며 코치진 회의에서도 이견이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강효종은 충암고를 졸업한 뒤 LG에 입단했고 3시즌 동안 1군 9경기에 등판해 2승 2패, 평균자책점 6.43을 기록했습니다.
기아는 "강효종이 2021년 1차 지명으로 LG에 입단한 만큼 성장 가능이 크다"며 코치진 회의에서도 이견이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강효종은 충암고를 졸업한 뒤 LG에 입단했고 3시즌 동안 1군 9경기에 등판해 2승 2패, 평균자책점 6.43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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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민 기자 cj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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