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호선 상봉역 역세권에 장기전세주택 223세대 공급

입력 2024.11.20 (07:30) 수정 2024.11.20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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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어제 열린 제18차 건축위원회에서 '상봉동 역세권 장기전세주택사업' 안건이 건축심의를 통과했다고 오늘(20일)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중랑구 상봉재정비촉진지구 내 존치관리구역 4구역 중 특별계획구역7 역세권 장기전세주택사업지(상봉동 107-6번지 일원)에는 2개 동 지하 5층·지상 41층 규모로 아파트 223세대가 들어서게 됩니다.

총 223세대 중 45세대는 공공주택, 178세대는 분양주택으로 조성되고 저층부에는 공공기여 시설과 근린생활시설이 조성됩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서울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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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호선 상봉역 역세권에 장기전세주택 223세대 공급
    • 입력 2024-11-20 07:30:37
    • 수정2024-11-20 07:33:33
    사회
서울시가 어제 열린 제18차 건축위원회에서 '상봉동 역세권 장기전세주택사업' 안건이 건축심의를 통과했다고 오늘(20일)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중랑구 상봉재정비촉진지구 내 존치관리구역 4구역 중 특별계획구역7 역세권 장기전세주택사업지(상봉동 107-6번지 일원)에는 2개 동 지하 5층·지상 41층 규모로 아파트 223세대가 들어서게 됩니다.

총 223세대 중 45세대는 공공주택, 178세대는 분양주택으로 조성되고 저층부에는 공공기여 시설과 근린생활시설이 조성됩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서울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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