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업체 작업장 지게차 전복…50대 중상
입력 2024.11.20 (07:50)
수정 2024.11.20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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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9일) 오전 11시 20분쯤 서귀포시 표선면의 한 식품업체 작업장에서 지게차가 전복되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트럭 위에서 작업을 하고 있던 50대 남성이 전복된 지게차에 깔려 크게 다쳐 닥터헬기로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해당 작업장에 대해 업무상 과실치상 혐의가 있는지 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사고로 트럭 위에서 작업을 하고 있던 50대 남성이 전복된 지게차에 깔려 크게 다쳐 닥터헬기로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해당 작업장에 대해 업무상 과실치상 혐의가 있는지 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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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품업체 작업장 지게차 전복…50대 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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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1-20 07:50:38
- 수정2024-11-20 08:15:13
어제(19일) 오전 11시 20분쯤 서귀포시 표선면의 한 식품업체 작업장에서 지게차가 전복되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트럭 위에서 작업을 하고 있던 50대 남성이 전복된 지게차에 깔려 크게 다쳐 닥터헬기로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해당 작업장에 대해 업무상 과실치상 혐의가 있는지 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사고로 트럭 위에서 작업을 하고 있던 50대 남성이 전복된 지게차에 깔려 크게 다쳐 닥터헬기로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해당 작업장에 대해 업무상 과실치상 혐의가 있는지 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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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주 기자 thinki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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