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창원·양산부산대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사업 참여
입력 2024.11.20 (10:04)
수정 2024.11.20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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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의 상급종합병원 구조 전환 지원 사업에 경남에서는 삼성창원병원과 양산부산대병원이 새로 선정됐습니다.
삼성창원병원과 양산부산대병원은 일반 병상을 각각 44병상, 58병상 줄이고 중증과 응급, 희귀 질환 중심으로 진료 체계를 전환하는 사업을 추진합니다.
삼성창원병원과 양산부산대병원은 일반 병상을 각각 44병상, 58병상 줄이고 중증과 응급, 희귀 질환 중심으로 진료 체계를 전환하는 사업을 추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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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창원·양산부산대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사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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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1-20 10:04:34
- 수정2024-11-20 11:19:57

보건복지부의 상급종합병원 구조 전환 지원 사업에 경남에서는 삼성창원병원과 양산부산대병원이 새로 선정됐습니다.
삼성창원병원과 양산부산대병원은 일반 병상을 각각 44병상, 58병상 줄이고 중증과 응급, 희귀 질환 중심으로 진료 체계를 전환하는 사업을 추진합니다.
삼성창원병원과 양산부산대병원은 일반 병상을 각각 44병상, 58병상 줄이고 중증과 응급, 희귀 질환 중심으로 진료 체계를 전환하는 사업을 추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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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원 기자 pra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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