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립미술관 ‘오지호와 인상주의’ 특별전
입력 2024.11.20 (10:31)
수정 2024.11.20 (11:1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한국의 대표 인상주의 오지호 화백 특별전이 전남도립미술관에서 개막해 내년 3월 2일까지 이어집니다.
이번 전시는, '오지호와 인상주의, 빛의 약동에서 색채로'를 주제로 회화와 자료 200여 점, 유품 등을 선보이며 내년 오지호 화백 탄생 120주년을 맞아 국립현대미술관과 공동 기획으로 마련됐습니다.
오지호 화백은 한국의 자연주의와 서구 인상주의를 독창적으로 결합하고 특히 1970년대에는 남도의 아름다움을 깊이 탐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는, '오지호와 인상주의, 빛의 약동에서 색채로'를 주제로 회화와 자료 200여 점, 유품 등을 선보이며 내년 오지호 화백 탄생 120주년을 맞아 국립현대미술관과 공동 기획으로 마련됐습니다.
오지호 화백은 한국의 자연주의와 서구 인상주의를 독창적으로 결합하고 특히 1970년대에는 남도의 아름다움을 깊이 탐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남도립미술관 ‘오지호와 인상주의’ 특별전
-
- 입력 2024-11-20 10:31:48
- 수정2024-11-20 11:19:07
한국의 대표 인상주의 오지호 화백 특별전이 전남도립미술관에서 개막해 내년 3월 2일까지 이어집니다.
이번 전시는, '오지호와 인상주의, 빛의 약동에서 색채로'를 주제로 회화와 자료 200여 점, 유품 등을 선보이며 내년 오지호 화백 탄생 120주년을 맞아 국립현대미술관과 공동 기획으로 마련됐습니다.
오지호 화백은 한국의 자연주의와 서구 인상주의를 독창적으로 결합하고 특히 1970년대에는 남도의 아름다움을 깊이 탐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는, '오지호와 인상주의, 빛의 약동에서 색채로'를 주제로 회화와 자료 200여 점, 유품 등을 선보이며 내년 오지호 화백 탄생 120주년을 맞아 국립현대미술관과 공동 기획으로 마련됐습니다.
오지호 화백은 한국의 자연주의와 서구 인상주의를 독창적으로 결합하고 특히 1970년대에는 남도의 아름다움을 깊이 탐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
-
유승용 기자 hara1848@kbs.co.kr
유승용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