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청 “감염병 6종 예방 백신, 내년부터 접종”
입력 2024.11.20 (10:56)
수정 2024.11.20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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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은 내년 1월 2일부터 6가지 감염병을 동시에 예방할 수 있는 6가 혼합백신 무료 접종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디프테리아와 파상풍, 백일해, 소아마비, 그리고 B형 헤모필루스 인플루엔자에 B형 간염까지 한 번에 예방할 수 있는 백신이라고 질병청은 설명했습니다.
다만, B형 간염 양성 산모의 출생아는 B형 간염 수직 예방을 막기 위해 기존처럼 6번 접종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는 디프테리아와 파상풍, 백일해, 소아마비, 그리고 B형 헤모필루스 인플루엔자에 B형 간염까지 한 번에 예방할 수 있는 백신이라고 질병청은 설명했습니다.
다만, B형 간염 양성 산모의 출생아는 B형 간염 수직 예방을 막기 위해 기존처럼 6번 접종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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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병관리청 “감염병 6종 예방 백신, 내년부터 접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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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1-20 10:56:10
- 수정2024-11-20 10:59:22

질병관리청은 내년 1월 2일부터 6가지 감염병을 동시에 예방할 수 있는 6가 혼합백신 무료 접종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디프테리아와 파상풍, 백일해, 소아마비, 그리고 B형 헤모필루스 인플루엔자에 B형 간염까지 한 번에 예방할 수 있는 백신이라고 질병청은 설명했습니다.
다만, B형 간염 양성 산모의 출생아는 B형 간염 수직 예방을 막기 위해 기존처럼 6번 접종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는 디프테리아와 파상풍, 백일해, 소아마비, 그리고 B형 헤모필루스 인플루엔자에 B형 간염까지 한 번에 예방할 수 있는 백신이라고 질병청은 설명했습니다.
다만, B형 간염 양성 산모의 출생아는 B형 간염 수직 예방을 막기 위해 기존처럼 6번 접종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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