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개 기관 ‘건강 경영’ 확산 캠페인 공동 추진
입력 2024.11.20 (19:36)
수정 2024.11.20 (19:4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학계와 기업, 언론이 참여하는 건강경영문화 확산 캠페인이 추진됩니다.
서울대학교와 KBS, 중앙일보S, 한전, 한국식품연구원 등 12개 기관·단체는 서울 중구 한국프레센터에서 협약을 맺고, 한국형 건강 경영의 모델 구축을 위한 공동 캠페인을 추진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이 캠페인은 노동자의 건강 증진 활동을 통해 기업의 생산성·효율성을 높이고, 사회적 비용을 줄이자는 것으로 해마다 150대 기업의 건강관리 실태를 평가·분석해 개선책을 제시할 계획입니다.
서울대학교와 KBS, 중앙일보S, 한전, 한국식품연구원 등 12개 기관·단체는 서울 중구 한국프레센터에서 협약을 맺고, 한국형 건강 경영의 모델 구축을 위한 공동 캠페인을 추진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이 캠페인은 노동자의 건강 증진 활동을 통해 기업의 생산성·효율성을 높이고, 사회적 비용을 줄이자는 것으로 해마다 150대 기업의 건강관리 실태를 평가·분석해 개선책을 제시할 계획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12개 기관 ‘건강 경영’ 확산 캠페인 공동 추진
-
- 입력 2024-11-20 19:36:14
- 수정2024-11-20 19:45:48

학계와 기업, 언론이 참여하는 건강경영문화 확산 캠페인이 추진됩니다.
서울대학교와 KBS, 중앙일보S, 한전, 한국식품연구원 등 12개 기관·단체는 서울 중구 한국프레센터에서 협약을 맺고, 한국형 건강 경영의 모델 구축을 위한 공동 캠페인을 추진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이 캠페인은 노동자의 건강 증진 활동을 통해 기업의 생산성·효율성을 높이고, 사회적 비용을 줄이자는 것으로 해마다 150대 기업의 건강관리 실태를 평가·분석해 개선책을 제시할 계획입니다.
서울대학교와 KBS, 중앙일보S, 한전, 한국식품연구원 등 12개 기관·단체는 서울 중구 한국프레센터에서 협약을 맺고, 한국형 건강 경영의 모델 구축을 위한 공동 캠페인을 추진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이 캠페인은 노동자의 건강 증진 활동을 통해 기업의 생산성·효율성을 높이고, 사회적 비용을 줄이자는 것으로 해마다 150대 기업의 건강관리 실태를 평가·분석해 개선책을 제시할 계획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