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노조, 인력충원 등 요구 총파업 예고
입력 2024.11.20 (19:36)
수정 2024.11.20 (19:4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영남지역 철도노조가 기본급 인상과 인력 충원 등을 요구하며 다음달 총파업을 예고했습니다.
민주노총 대구지역본부와 공공운수노조 대구경북본부 등은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다음달 개통 예정인 대구권 광역철도와 중앙선, 동해선에 필요한 인력 충원이 없다며 대책을 촉구했습니다.
또 기재부 지침에 따라 2.5% 수준의 기본급 인상을 요구했습니다.
민주노총 대구지역본부와 공공운수노조 대구경북본부 등은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다음달 개통 예정인 대구권 광역철도와 중앙선, 동해선에 필요한 인력 충원이 없다며 대책을 촉구했습니다.
또 기재부 지침에 따라 2.5% 수준의 기본급 인상을 요구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철도노조, 인력충원 등 요구 총파업 예고
-
- 입력 2024-11-20 19:36:56
- 수정2024-11-20 19:46:59
영남지역 철도노조가 기본급 인상과 인력 충원 등을 요구하며 다음달 총파업을 예고했습니다.
민주노총 대구지역본부와 공공운수노조 대구경북본부 등은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다음달 개통 예정인 대구권 광역철도와 중앙선, 동해선에 필요한 인력 충원이 없다며 대책을 촉구했습니다.
또 기재부 지침에 따라 2.5% 수준의 기본급 인상을 요구했습니다.
민주노총 대구지역본부와 공공운수노조 대구경북본부 등은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다음달 개통 예정인 대구권 광역철도와 중앙선, 동해선에 필요한 인력 충원이 없다며 대책을 촉구했습니다.
또 기재부 지침에 따라 2.5% 수준의 기본급 인상을 요구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