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디 코리아 훈련’ 전기차 화재 대응 체계 점검
입력 2024.11.20 (19:51)
수정 2024.11.20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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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복합 재난에 대비한 범정부 민간 합동 훈련인 '레디 코리아' 훈련의 하나로 전기차 화재 상황을 가정한 대응 체계 점검이 전주시 팔복동에서 이뤄졌습니다.
행정안전부와 전북도, 소방청 등 48개 기관의 5백 80여 명이 참여한 이번 훈련에서는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발생한 전기차 화재를 신속히 접수하고 진압하는 대응 역량을 실질적으로 검증했습니다.
행정안전부와 전북도, 소방청 등 48개 기관의 5백 80여 명이 참여한 이번 훈련에서는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발생한 전기차 화재를 신속히 접수하고 진압하는 대응 역량을 실질적으로 검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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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디 코리아 훈련’ 전기차 화재 대응 체계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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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1-20 19:51:47
- 수정2024-11-20 20:07:01
대형 복합 재난에 대비한 범정부 민간 합동 훈련인 '레디 코리아' 훈련의 하나로 전기차 화재 상황을 가정한 대응 체계 점검이 전주시 팔복동에서 이뤄졌습니다.
행정안전부와 전북도, 소방청 등 48개 기관의 5백 80여 명이 참여한 이번 훈련에서는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발생한 전기차 화재를 신속히 접수하고 진압하는 대응 역량을 실질적으로 검증했습니다.
행정안전부와 전북도, 소방청 등 48개 기관의 5백 80여 명이 참여한 이번 훈련에서는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발생한 전기차 화재를 신속히 접수하고 진압하는 대응 역량을 실질적으로 검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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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우 기자 ss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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