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시·군 조례, 내년 주민투표 이후로 미뤄야”

입력 2024.11.20 (21:35) 수정 2024.11.20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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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가 어제(19) 진행한 통합 시·군 상생발전 조례 도민 설명회가 완주·전주 통합 찬성 논리만을 내세운 자리였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완주가 지역구인 윤수봉, 권요한 도의원은 전북도가 밀어붙이기식으로 통합 근거를 위한 조례안을 만들어 완주·전주 통합을 정당화하는 설명회를 열었다며, 조례 제정을 내년 완주·전주 주민투표 이후로 미룰 것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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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합 시·군 조례, 내년 주민투표 이후로 미뤄야”
    • 입력 2024-11-20 21:35:34
    • 수정2024-11-20 21:51:02
    뉴스9(전주)
전북도가 어제(19) 진행한 통합 시·군 상생발전 조례 도민 설명회가 완주·전주 통합 찬성 논리만을 내세운 자리였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완주가 지역구인 윤수봉, 권요한 도의원은 전북도가 밀어붙이기식으로 통합 근거를 위한 조례안을 만들어 완주·전주 통합을 정당화하는 설명회를 열었다며, 조례 제정을 내년 완주·전주 주민투표 이후로 미룰 것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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