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지방세 고액·상습 체납자 520명 공개
입력 2024.11.20 (21:53)
수정 2024.11.20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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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와 전라남도가 지방세 체납액이 천만 원이 넘는 고액·상습 체납자 520명의 명단을 공개했습니다.
광주는 212명, 73억 원으로 개인 최고액은 서구의 30대 도소매업자로 소득세 4억 6천6백만 원을 내지 않았습니다.
광주는 212명, 73억 원으로 개인 최고액은 서구의 30대 도소매업자로 소득세 4억 6천6백만 원을 내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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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전남 지방세 고액·상습 체납자 520명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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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1-20 21:53:47
- 수정2024-11-20 21:59:21
광주시와 전라남도가 지방세 체납액이 천만 원이 넘는 고액·상습 체납자 520명의 명단을 공개했습니다.
광주는 212명, 73억 원으로 개인 최고액은 서구의 30대 도소매업자로 소득세 4억 6천6백만 원을 내지 않았습니다.
광주는 212명, 73억 원으로 개인 최고액은 서구의 30대 도소매업자로 소득세 4억 6천6백만 원을 내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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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기자 js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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