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바이트생 임금 체불 업주 체포
입력 2024.11.21 (08:45)
수정 2024.11.21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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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대구서부지청은 아르바이트생들의 임금을 체불하고 잠적한 40대 남성 카페 대표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 4월부터 8월까지 대구 남구와 북구 등 최소 4곳의 사업장을 운영하며 아르바이트생 4명에게 670여 만원의 임금을 지급하지 않은 혐의를 받습니다.
고용노동청은 남성이 여러 차례 출석에 불응하고 연락도 피해 체포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 4월부터 8월까지 대구 남구와 북구 등 최소 4곳의 사업장을 운영하며 아르바이트생 4명에게 670여 만원의 임금을 지급하지 않은 혐의를 받습니다.
고용노동청은 남성이 여러 차례 출석에 불응하고 연락도 피해 체포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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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르바이트생 임금 체불 업주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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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1-21 08:45:10
- 수정2024-11-21 09:17:59
고용노동부 대구서부지청은 아르바이트생들의 임금을 체불하고 잠적한 40대 남성 카페 대표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 4월부터 8월까지 대구 남구와 북구 등 최소 4곳의 사업장을 운영하며 아르바이트생 4명에게 670여 만원의 임금을 지급하지 않은 혐의를 받습니다.
고용노동청은 남성이 여러 차례 출석에 불응하고 연락도 피해 체포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 4월부터 8월까지 대구 남구와 북구 등 최소 4곳의 사업장을 운영하며 아르바이트생 4명에게 670여 만원의 임금을 지급하지 않은 혐의를 받습니다.
고용노동청은 남성이 여러 차례 출석에 불응하고 연락도 피해 체포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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