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하다 신호등 들이받아…30대 운전자 부상
입력 2024.11.21 (09:55)
수정 2024.11.21 (11:1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21일) 새벽 0시 반쯤 부산 강서구의 한 도로에서 30대 운전자가 몰던 SUV가 신호등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운전자의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 취소 수준인 것으로 파악하고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운전자의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 취소 수준인 것으로 파악하고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음주운전하다 신호등 들이받아…30대 운전자 부상
-
- 입력 2024-11-21 09:55:32
- 수정2024-11-21 11:16:11
오늘(21일) 새벽 0시 반쯤 부산 강서구의 한 도로에서 30대 운전자가 몰던 SUV가 신호등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운전자의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 취소 수준인 것으로 파악하고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운전자의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 취소 수준인 것으로 파악하고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