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교통카드 새 사업자 공모…내년 1월 선정
입력 2024.11.21 (10:05)
수정 2024.11.21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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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교통카드 시스템 사업자 선정 공모에 들어갑니다.
부산시는 현 사업자인 '마이비'와의 협약 기간이 내년 8월 만료됨에 따라 이후, 새로운 교통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내년 1월 중에 사업자를 새로 선정한다고 밝혔습니다.
새 사업자 공모에 따라 비접촉식 결제 시스템과 버스-도시철도 통합 정기권 도입 등이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부산시는 현 사업자인 '마이비'와의 협약 기간이 내년 8월 만료됨에 따라 이후, 새로운 교통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내년 1월 중에 사업자를 새로 선정한다고 밝혔습니다.
새 사업자 공모에 따라 비접촉식 결제 시스템과 버스-도시철도 통합 정기권 도입 등이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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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교통카드 새 사업자 공모…내년 1월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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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1-21 10:05:18
- 수정2024-11-21 11:13:15
부산시가 교통카드 시스템 사업자 선정 공모에 들어갑니다.
부산시는 현 사업자인 '마이비'와의 협약 기간이 내년 8월 만료됨에 따라 이후, 새로운 교통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내년 1월 중에 사업자를 새로 선정한다고 밝혔습니다.
새 사업자 공모에 따라 비접촉식 결제 시스템과 버스-도시철도 통합 정기권 도입 등이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부산시는 현 사업자인 '마이비'와의 협약 기간이 내년 8월 만료됨에 따라 이후, 새로운 교통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내년 1월 중에 사업자를 새로 선정한다고 밝혔습니다.
새 사업자 공모에 따라 비접촉식 결제 시스템과 버스-도시철도 통합 정기권 도입 등이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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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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