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길에 주차된 차량서 금품 훔치려 한 30대 체포
입력 2024.11.21 (15:20)
수정 2024.11.21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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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길에 주차된 차량 문을 열어보며 금품을 훔치려 한 남성이 경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서울 도봉경찰서는 절도 미수 혐의로 30대 남성 A 씨를 입건했습니다.
A 씨는 지난 17일 저녁 11시 40분쯤 서울시 도봉구 골목길에 주차돼 있던 차량 5대를 열어보며 금품을 훔치려 한 혐의를 받습니다.
도봉구청 관제센터 직원이 CCTV 화면을 살펴보던 중 A 씨를 발견하고 곧바로 신고해, 실제로 A 씨가 문을 열거나 금품을 훔치지는 못했습니다.
A 씨는 지난달 25일에도 문이 잠기지 않은 차량을 찾아 현금 11만 원을 훔쳤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A 씨의 추가 범행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서울 도봉경찰서는 절도 미수 혐의로 30대 남성 A 씨를 입건했습니다.
A 씨는 지난 17일 저녁 11시 40분쯤 서울시 도봉구 골목길에 주차돼 있던 차량 5대를 열어보며 금품을 훔치려 한 혐의를 받습니다.
도봉구청 관제센터 직원이 CCTV 화면을 살펴보던 중 A 씨를 발견하고 곧바로 신고해, 실제로 A 씨가 문을 열거나 금품을 훔치지는 못했습니다.
A 씨는 지난달 25일에도 문이 잠기지 않은 차량을 찾아 현금 11만 원을 훔쳤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A 씨의 추가 범행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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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목길에 주차된 차량서 금품 훔치려 한 30대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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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1-21 15:20:03
- 수정2024-11-21 15:25:21
골목길에 주차된 차량 문을 열어보며 금품을 훔치려 한 남성이 경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서울 도봉경찰서는 절도 미수 혐의로 30대 남성 A 씨를 입건했습니다.
A 씨는 지난 17일 저녁 11시 40분쯤 서울시 도봉구 골목길에 주차돼 있던 차량 5대를 열어보며 금품을 훔치려 한 혐의를 받습니다.
도봉구청 관제센터 직원이 CCTV 화면을 살펴보던 중 A 씨를 발견하고 곧바로 신고해, 실제로 A 씨가 문을 열거나 금품을 훔치지는 못했습니다.
A 씨는 지난달 25일에도 문이 잠기지 않은 차량을 찾아 현금 11만 원을 훔쳤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A 씨의 추가 범행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서울 도봉경찰서는 절도 미수 혐의로 30대 남성 A 씨를 입건했습니다.
A 씨는 지난 17일 저녁 11시 40분쯤 서울시 도봉구 골목길에 주차돼 있던 차량 5대를 열어보며 금품을 훔치려 한 혐의를 받습니다.
도봉구청 관제센터 직원이 CCTV 화면을 살펴보던 중 A 씨를 발견하고 곧바로 신고해, 실제로 A 씨가 문을 열거나 금품을 훔치지는 못했습니다.
A 씨는 지난달 25일에도 문이 잠기지 않은 차량을 찾아 현금 11만 원을 훔쳤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A 씨의 추가 범행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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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림 기자 gaegu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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