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검찰, 박정훈 대령에 징역 3년 구형
입력 2024.11.21 (17:04)
수정 2024.11.21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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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검찰이 채 상병 순직 사건과 관련해 항명 등의 혐의로 기소된 박정훈 대령에게 징역 3년을 구형했습니다.
앞서 박 대령은 채 상병 순직 사건 조사결과의 민간 경찰 이첩을 보류하라는 해병대 사령관의 명령에 따르지 않고, 상관인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지난해 기소됐습니다.
앞서 박 대령은 채 상병 순직 사건 조사결과의 민간 경찰 이첩을 보류하라는 해병대 사령관의 명령에 따르지 않고, 상관인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지난해 기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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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검찰, 박정훈 대령에 징역 3년 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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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1-21 17:04:32
- 수정2024-11-21 17:14:33
군검찰이 채 상병 순직 사건과 관련해 항명 등의 혐의로 기소된 박정훈 대령에게 징역 3년을 구형했습니다.
앞서 박 대령은 채 상병 순직 사건 조사결과의 민간 경찰 이첩을 보류하라는 해병대 사령관의 명령에 따르지 않고, 상관인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지난해 기소됐습니다.
앞서 박 대령은 채 상병 순직 사건 조사결과의 민간 경찰 이첩을 보류하라는 해병대 사령관의 명령에 따르지 않고, 상관인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지난해 기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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