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지검, 김정숙 여사 소환 통보…민주당 “무리한 수사”
입력 2024.11.21 (21:12)
수정 2024.11.21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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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전 대통령의 전 사위 서 모 씨의 항공사 특혜채용 의혹을 수사중인 전주지검은 김정숙 여사 측에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해 조사받을 것을 어제 통보했습니다.
민주당 전정권정치탄압대책위원회는 오늘(21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정숙 여사에 대한 검찰의 소환 통보는 현 정권의 위기를 돌파하기 위한 무리한 수사"라고 주장했습니다.
민주당 전정권정치탄압대책위원회는 오늘(21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정숙 여사에 대한 검찰의 소환 통보는 현 정권의 위기를 돌파하기 위한 무리한 수사"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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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지검, 김정숙 여사 소환 통보…민주당 “무리한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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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1-21 21:12:05
- 수정2024-11-21 21:18:39
문재인 전 대통령의 전 사위 서 모 씨의 항공사 특혜채용 의혹을 수사중인 전주지검은 김정숙 여사 측에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해 조사받을 것을 어제 통보했습니다.
민주당 전정권정치탄압대책위원회는 오늘(21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정숙 여사에 대한 검찰의 소환 통보는 현 정권의 위기를 돌파하기 위한 무리한 수사"라고 주장했습니다.
민주당 전정권정치탄압대책위원회는 오늘(21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정숙 여사에 대한 검찰의 소환 통보는 현 정권의 위기를 돌파하기 위한 무리한 수사"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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