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최초 해사 모의재판 부산서 열려
입력 2024.11.21 (21:55)
수정 2024.11.21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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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최초 해사 모의재판이 오늘 부산에서 열렸습니다.
한국해양대학교는 부산이 해사법원 설립과 운영할 수 있는 역량을 가진 최적지임을 홍보하기 위해 오늘 해사 모의재판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모의재판은 영국의 해상보험법을 참고로 한 대법원 판례를 바탕으로, 대학생들이 침몰 선박 선주와 보험사 간 소송 사례를 재구성해 진행됐습니다.
한국해양대학교는 부산이 해사법원 설립과 운영할 수 있는 역량을 가진 최적지임을 홍보하기 위해 오늘 해사 모의재판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모의재판은 영국의 해상보험법을 참고로 한 대법원 판례를 바탕으로, 대학생들이 침몰 선박 선주와 보험사 간 소송 사례를 재구성해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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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 최초 해사 모의재판 부산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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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1-21 21:55:15
- 수정2024-11-21 22:03:04
우리나라 최초 해사 모의재판이 오늘 부산에서 열렸습니다.
한국해양대학교는 부산이 해사법원 설립과 운영할 수 있는 역량을 가진 최적지임을 홍보하기 위해 오늘 해사 모의재판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모의재판은 영국의 해상보험법을 참고로 한 대법원 판례를 바탕으로, 대학생들이 침몰 선박 선주와 보험사 간 소송 사례를 재구성해 진행됐습니다.
한국해양대학교는 부산이 해사법원 설립과 운영할 수 있는 역량을 가진 최적지임을 홍보하기 위해 오늘 해사 모의재판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모의재판은 영국의 해상보험법을 참고로 한 대법원 판례를 바탕으로, 대학생들이 침몰 선박 선주와 보험사 간 소송 사례를 재구성해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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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아 기자 j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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