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중국 광저우 방문…“수소 등 에너지 분야 협약”

입력 2024.11.22 (07:45) 수정 2024.11.22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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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해외사절단이 오늘(22일)부터 25일까지 중국 광저우시를 방문해 수소 등 에너지 분야 협력 강화에 나섭니다.

해외사절단은 현대차의 해외 최초 수소연료전지 공장인 '에이치투' 광저우 공장을 시찰하고, 광저우시와 우호 협력 도시 협약과 현대차와 수소 생태계 공동협력협약을 체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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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시, 중국 광저우 방문…“수소 등 에너지 분야 협약”
    • 입력 2024-11-22 07:45:03
    • 수정2024-11-22 08:12:35
    뉴스광장(울산)
울산시 해외사절단이 오늘(22일)부터 25일까지 중국 광저우시를 방문해 수소 등 에너지 분야 협력 강화에 나섭니다.

해외사절단은 현대차의 해외 최초 수소연료전지 공장인 '에이치투' 광저우 공장을 시찰하고, 광저우시와 우호 협력 도시 협약과 현대차와 수소 생태계 공동협력협약을 체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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