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자원공사서 직원 2명 성 비위로 파면·강등
입력 2024.11.22 (08:01)
수정 2024.11.22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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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에서 잇따라 성 비위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성 비위 문제를 일으킨 직원 1명을 파면하고 1명을 강등하는 등 중징계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가운데 1명은 지난 3월부터 4개월가량 성폭력을 저질러 파면 조치됐고, 또 다른 1명은 올해 초 성추행을 하는 등 특정 직원을 괴롭혀 3급에서 4급으로 강등 조치됐습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성 비위 문제를 일으킨 직원 1명을 파면하고 1명을 강등하는 등 중징계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가운데 1명은 지난 3월부터 4개월가량 성폭력을 저질러 파면 조치됐고, 또 다른 1명은 올해 초 성추행을 하는 등 특정 직원을 괴롭혀 3급에서 4급으로 강등 조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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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자원공사서 직원 2명 성 비위로 파면·강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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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1-22 08:01:11
- 수정2024-11-22 09:11:33
한국수자원공사에서 잇따라 성 비위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성 비위 문제를 일으킨 직원 1명을 파면하고 1명을 강등하는 등 중징계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가운데 1명은 지난 3월부터 4개월가량 성폭력을 저질러 파면 조치됐고, 또 다른 1명은 올해 초 성추행을 하는 등 특정 직원을 괴롭혀 3급에서 4급으로 강등 조치됐습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성 비위 문제를 일으킨 직원 1명을 파면하고 1명을 강등하는 등 중징계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가운데 1명은 지난 3월부터 4개월가량 성폭력을 저질러 파면 조치됐고, 또 다른 1명은 올해 초 성추행을 하는 등 특정 직원을 괴롭혀 3급에서 4급으로 강등 조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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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은 기자 yes2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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