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환 전 선관위 사무총장, 오늘 구속영장 심사
입력 2024.11.22 (10:25)
수정 2024.11.22 (10:2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아들 특혜 채용' 의혹을 받는 김세환 전 선거관리위원회 사무총장에 대한 구속 여부가 이르면 오늘 결정됩니다.
서울중앙지법은 오늘 오전 직권남용과 공무원법 위반 혐의를 받는 김 전 사무총장에 대한 구속영장 실질심사를 진행합니다.
검찰은 선관위가 김 전 사무총장의 아들을 채용하기 위해 일부러 선발 인원을 늘리고, 전보 제한을 없애는 등 채용 조건을 바꾼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서울중앙지법은 오늘 오전 직권남용과 공무원법 위반 혐의를 받는 김 전 사무총장에 대한 구속영장 실질심사를 진행합니다.
검찰은 선관위가 김 전 사무총장의 아들을 채용하기 위해 일부러 선발 인원을 늘리고, 전보 제한을 없애는 등 채용 조건을 바꾼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김세환 전 선관위 사무총장, 오늘 구속영장 심사
-
- 입력 2024-11-22 10:25:49
- 수정2024-11-22 10:29:52
'아들 특혜 채용' 의혹을 받는 김세환 전 선거관리위원회 사무총장에 대한 구속 여부가 이르면 오늘 결정됩니다.
서울중앙지법은 오늘 오전 직권남용과 공무원법 위반 혐의를 받는 김 전 사무총장에 대한 구속영장 실질심사를 진행합니다.
검찰은 선관위가 김 전 사무총장의 아들을 채용하기 위해 일부러 선발 인원을 늘리고, 전보 제한을 없애는 등 채용 조건을 바꾼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서울중앙지법은 오늘 오전 직권남용과 공무원법 위반 혐의를 받는 김 전 사무총장에 대한 구속영장 실질심사를 진행합니다.
검찰은 선관위가 김 전 사무총장의 아들을 채용하기 위해 일부러 선발 인원을 늘리고, 전보 제한을 없애는 등 채용 조건을 바꾼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