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구급차 1대 담당 면적 전국 두 번째
입력 2024.11.22 (10:35)
수정 2024.11.22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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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의 구급차 한 대가 담당하는 면적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넓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민의힘 김승수 의원이 소방청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지난해 경북소방 구급차 1대의 담당 면적은 119.62제곱킬로미터로 강원 다음으로 넓었습니다.
구급차가 출동해서 현장까지 30분 넘게 걸리는 건수는 경북 천 백14건으로 서울에 비해 3배 이상 많았습니다.
국민의힘 김승수 의원이 소방청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지난해 경북소방 구급차 1대의 담당 면적은 119.62제곱킬로미터로 강원 다음으로 넓었습니다.
구급차가 출동해서 현장까지 30분 넘게 걸리는 건수는 경북 천 백14건으로 서울에 비해 3배 이상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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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구급차 1대 담당 면적 전국 두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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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1-22 10:35:43
- 수정2024-11-22 11:16:05
경북의 구급차 한 대가 담당하는 면적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넓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민의힘 김승수 의원이 소방청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지난해 경북소방 구급차 1대의 담당 면적은 119.62제곱킬로미터로 강원 다음으로 넓었습니다.
구급차가 출동해서 현장까지 30분 넘게 걸리는 건수는 경북 천 백14건으로 서울에 비해 3배 이상 많았습니다.
국민의힘 김승수 의원이 소방청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지난해 경북소방 구급차 1대의 담당 면적은 119.62제곱킬로미터로 강원 다음으로 넓었습니다.
구급차가 출동해서 현장까지 30분 넘게 걸리는 건수는 경북 천 백14건으로 서울에 비해 3배 이상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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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 기자 hanu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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