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도시 이전기관, ‘저출생 위기극복 실천’ 선언
입력 2024.11.22 (10:50)
수정 2024.11.22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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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등 빛가람혁신도시 10개 이전기관이 나주혁신도시 한전 본사에서 저출생과 지역 인구소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실천 선언식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선언식에서 '빛가람혁신도시 이전기관 저출생 현안대응 협의회'는 협업체계를 구축해 저출생과 인구소멸 문제에 공동으로 대응하고, 일·가정 양립 문화 정착을 다짐했습니다.
협의회는 또 나주시와의 협력을 통해 이전기관의 직원들이 결혼해서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선언식에서 '빛가람혁신도시 이전기관 저출생 현안대응 협의회'는 협업체계를 구축해 저출생과 인구소멸 문제에 공동으로 대응하고, 일·가정 양립 문화 정착을 다짐했습니다.
협의회는 또 나주시와의 협력을 통해 이전기관의 직원들이 결혼해서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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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혁신도시 이전기관, ‘저출생 위기극복 실천’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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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1-22 10:50:35
- 수정2024-11-22 11:19:47
한국전력 등 빛가람혁신도시 10개 이전기관이 나주혁신도시 한전 본사에서 저출생과 지역 인구소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실천 선언식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선언식에서 '빛가람혁신도시 이전기관 저출생 현안대응 협의회'는 협업체계를 구축해 저출생과 인구소멸 문제에 공동으로 대응하고, 일·가정 양립 문화 정착을 다짐했습니다.
협의회는 또 나주시와의 협력을 통해 이전기관의 직원들이 결혼해서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선언식에서 '빛가람혁신도시 이전기관 저출생 현안대응 협의회'는 협업체계를 구축해 저출생과 인구소멸 문제에 공동으로 대응하고, 일·가정 양립 문화 정착을 다짐했습니다.
협의회는 또 나주시와의 협력을 통해 이전기관의 직원들이 결혼해서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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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민 기자 cj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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