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자원공사서 직원 2명 성 비위로 파면·강등

입력 2024.11.22 (10:57) 수정 2024.11.22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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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에서 잇따라 성 비위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성 비위 문제를 일으킨 직원 1명을 파면하고 1명을 강등하는 등 중징계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가운데 1명은 지난 3월부터 4개월가량 성폭력을 저질러 파면 조치됐고, 또 다른 1명은 올해 초 성추행을 하는 등 특정 직원을 괴롭혀 3급에서 4급으로 강등 조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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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자원공사서 직원 2명 성 비위로 파면·강등
    • 입력 2024-11-22 10:57:41
    • 수정2024-11-22 11:38:09
    930뉴스(대전)
한국수자원공사에서 잇따라 성 비위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성 비위 문제를 일으킨 직원 1명을 파면하고 1명을 강등하는 등 중징계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가운데 1명은 지난 3월부터 4개월가량 성폭력을 저질러 파면 조치됐고, 또 다른 1명은 올해 초 성추행을 하는 등 특정 직원을 괴롭혀 3급에서 4급으로 강등 조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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