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예산 30% 삭감 시 방심위 마비 우려”
입력 2024.11.22 (19:36)
수정 2024.11.22 (19:4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가 그제(20일) 내년도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예산을 30% 정도 삭감한 데 대해, 방심위 위원들이 입장문을 내고 반대 의견을 밝혔습니다.
방심위 위원들은 "딥페이크 성범죄 영상 등 민생 위협에 맞서 방파제 역할을 하고 있는데 예산이 삭감돼 기능 마비마저 우려된다"면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예산이 회복돼야만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방심위 위원들은 "딥페이크 성범죄 영상 등 민생 위협에 맞서 방파제 역할을 하고 있는데 예산이 삭감돼 기능 마비마저 우려된다"면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예산이 회복돼야만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내년 예산 30% 삭감 시 방심위 마비 우려”
-
- 입력 2024-11-22 19:36:58
- 수정2024-11-22 19:42:02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가 그제(20일) 내년도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예산을 30% 정도 삭감한 데 대해, 방심위 위원들이 입장문을 내고 반대 의견을 밝혔습니다.
방심위 위원들은 "딥페이크 성범죄 영상 등 민생 위협에 맞서 방파제 역할을 하고 있는데 예산이 삭감돼 기능 마비마저 우려된다"면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예산이 회복돼야만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방심위 위원들은 "딥페이크 성범죄 영상 등 민생 위협에 맞서 방파제 역할을 하고 있는데 예산이 삭감돼 기능 마비마저 우려된다"면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예산이 회복돼야만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