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 군부대 훈련병 뜀걸음 중 쓰러져 숨져
입력 2024.11.22 (19:39)
수정 2024.11.22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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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1일) 아침 7시 반쯤 함안군 한 육군부대에서 단체 뜀걸음을 하던 20대 훈련병이 의식을 잃고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숨진 훈련병은 지난 19일 입소했고, 아침 점호를 마치고 단체 뜀걸음을 하다 쓰러진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육군은 교관의 통솔에 따라 정상적으로 진행됐고 특이 사항은 없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숨진 훈련병은 지난 19일 입소했고, 아침 점호를 마치고 단체 뜀걸음을 하다 쓰러진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육군은 교관의 통솔에 따라 정상적으로 진행됐고 특이 사항은 없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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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안 군부대 훈련병 뜀걸음 중 쓰러져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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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1-22 19:39:37
- 수정2024-11-22 19:56:01
어제(21일) 아침 7시 반쯤 함안군 한 육군부대에서 단체 뜀걸음을 하던 20대 훈련병이 의식을 잃고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숨진 훈련병은 지난 19일 입소했고, 아침 점호를 마치고 단체 뜀걸음을 하다 쓰러진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육군은 교관의 통솔에 따라 정상적으로 진행됐고 특이 사항은 없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숨진 훈련병은 지난 19일 입소했고, 아침 점호를 마치고 단체 뜀걸음을 하다 쓰러진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육군은 교관의 통솔에 따라 정상적으로 진행됐고 특이 사항은 없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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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경 기자 tell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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