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서 택시기사 폭행 ‘카이스트’ 교수 항소

입력 2024.11.22 (19:46) 수정 2024.11.22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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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를 타고 서울에서 대전으로 이동하던 중 고속도로에서 택시기사를 때린 혐의 등으로 1심에서 유죄를 선고받은 카이스트 교수 A씨가 항소했습니다.

A교수는 지난해 12월 말 서울 강남에서 대전으로 오던 택시에서 운전기사를 폭행하고 출동한 경찰관에게도 폭력을 행사한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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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속도로서 택시기사 폭행 ‘카이스트’ 교수 항소
    • 입력 2024-11-22 19:46:58
    • 수정2024-11-22 19:50:41
    뉴스7(대전)
택시를 타고 서울에서 대전으로 이동하던 중 고속도로에서 택시기사를 때린 혐의 등으로 1심에서 유죄를 선고받은 카이스트 교수 A씨가 항소했습니다.

A교수는 지난해 12월 말 서울 강남에서 대전으로 오던 택시에서 운전기사를 폭행하고 출동한 경찰관에게도 폭력을 행사한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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