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인척 부당 대출’ 손태승 전 우리금융 회장 구속영장
입력 2024.11.22 (21:31)
수정 2024.11.22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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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남부지방검찰청은 '친인척 부당 대출' 의혹을 받고 있는 손태승 전 우리금융지주 회장에 대해 오늘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손 전 회장은 2020년 4월부터 올해 1월까지 친인척 관련 법인 등이 수백억 원대 부당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개입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손 전 회장은 2020년 4월부터 올해 1월까지 친인척 관련 법인 등이 수백억 원대 부당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개입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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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인척 부당 대출’ 손태승 전 우리금융 회장 구속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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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1-22 21:31:33
- 수정2024-11-22 21:42:25
서울 남부지방검찰청은 '친인척 부당 대출' 의혹을 받고 있는 손태승 전 우리금융지주 회장에 대해 오늘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손 전 회장은 2020년 4월부터 올해 1월까지 친인척 관련 법인 등이 수백억 원대 부당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개입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손 전 회장은 2020년 4월부터 올해 1월까지 친인척 관련 법인 등이 수백억 원대 부당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개입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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