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홍린 대구 달서구의원 민주당 탈당
입력 2024.11.22 (21:45)
수정 2024.11.22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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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홍린 대구 달서구의원이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했습니다.
최 의원은 최근 품위 유지 위반 등으로 2건의 징계요구안이 상정된 민주당 소속 A 달서구 의원이 임신한 여직원을 겁박하는 일이 벌어졌는데도 민주당이 제대로 된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며 앞으로 무소속으로 의정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최 의원의 탈당은 지난 2월, 박종길, 이영빈 달서구의원에 이어 세 번째로, 이로써 달서구의회에 민주당 소속 의원은 3명으로 줄었습니다.
최 의원은 최근 품위 유지 위반 등으로 2건의 징계요구안이 상정된 민주당 소속 A 달서구 의원이 임신한 여직원을 겁박하는 일이 벌어졌는데도 민주당이 제대로 된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며 앞으로 무소속으로 의정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최 의원의 탈당은 지난 2월, 박종길, 이영빈 달서구의원에 이어 세 번째로, 이로써 달서구의회에 민주당 소속 의원은 3명으로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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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홍린 대구 달서구의원 민주당 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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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1-22 21:45:23
- 수정2024-11-22 21:49:13
최홍린 대구 달서구의원이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했습니다.
최 의원은 최근 품위 유지 위반 등으로 2건의 징계요구안이 상정된 민주당 소속 A 달서구 의원이 임신한 여직원을 겁박하는 일이 벌어졌는데도 민주당이 제대로 된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며 앞으로 무소속으로 의정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최 의원의 탈당은 지난 2월, 박종길, 이영빈 달서구의원에 이어 세 번째로, 이로써 달서구의회에 민주당 소속 의원은 3명으로 줄었습니다.
최 의원은 최근 품위 유지 위반 등으로 2건의 징계요구안이 상정된 민주당 소속 A 달서구 의원이 임신한 여직원을 겁박하는 일이 벌어졌는데도 민주당이 제대로 된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며 앞으로 무소속으로 의정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최 의원의 탈당은 지난 2월, 박종길, 이영빈 달서구의원에 이어 세 번째로, 이로써 달서구의회에 민주당 소속 의원은 3명으로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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