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센텀 디지털 위크’…최신 동향 공유
입력 2024.11.23 (21:33)
수정 2024.11.23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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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센텀 디지털 축제인 '센텀 디지털 위크'가 오늘(23일)부터 일주일 동안 센텀지구 내 뮤지엄 원과 경남정보대학교에서 열립니다.
올해로 2회차를 맞은 이번 행사는 미디어아트 등 다양한 디지털 체험행사와 함께 디지털 리더 12명이 연사로 나서 최신 디지털 산업 트렌드와 기술 활용 사례를 공유합니다.
이번 행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부산시가 주관하는 ‘부산 센텀지구 디지털 혁신 거점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습니다.
올해로 2회차를 맞은 이번 행사는 미디어아트 등 다양한 디지털 체험행사와 함께 디지털 리더 12명이 연사로 나서 최신 디지털 산업 트렌드와 기술 활용 사례를 공유합니다.
이번 행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부산시가 주관하는 ‘부산 센텀지구 디지털 혁신 거점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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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회 ‘센텀 디지털 위크’…최신 동향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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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1-23 21:33:11
- 수정2024-11-23 21:36:53
부산 센텀 디지털 축제인 '센텀 디지털 위크'가 오늘(23일)부터 일주일 동안 센텀지구 내 뮤지엄 원과 경남정보대학교에서 열립니다.
올해로 2회차를 맞은 이번 행사는 미디어아트 등 다양한 디지털 체험행사와 함께 디지털 리더 12명이 연사로 나서 최신 디지털 산업 트렌드와 기술 활용 사례를 공유합니다.
이번 행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부산시가 주관하는 ‘부산 센텀지구 디지털 혁신 거점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습니다.
올해로 2회차를 맞은 이번 행사는 미디어아트 등 다양한 디지털 체험행사와 함께 디지털 리더 12명이 연사로 나서 최신 디지털 산업 트렌드와 기술 활용 사례를 공유합니다.
이번 행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부산시가 주관하는 ‘부산 센텀지구 디지털 혁신 거점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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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훈 기자 jhh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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