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동물위생시험소 “재난성 가축전염병 안전·신속 진단”

입력 2024.11.23 (21:44) 수정 2024.11.23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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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동물위생시험소는 세 연구시설 가동으로 각종 재난성 가축전염병을 안전하고 신속하게 진단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동물위생시험소는 2021년부터 75억 원을 들여 재난형 가축전염병 검사실과 실험실 등을 갖춘 생물 안전 연구동을 건립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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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동물위생시험소 “재난성 가축전염병 안전·신속 진단”
    • 입력 2024-11-23 21:44:37
    • 수정2024-11-23 22:00:26
    뉴스9(청주)
충북동물위생시험소는 세 연구시설 가동으로 각종 재난성 가축전염병을 안전하고 신속하게 진단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동물위생시험소는 2021년부터 75억 원을 들여 재난형 가축전염병 검사실과 실험실 등을 갖춘 생물 안전 연구동을 건립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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