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현대, K리그1 10위로 마무리…이랜드와 승강전
입력 2024.11.24 (21:30)
수정 2024.11.24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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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전북 현대가 오늘(24) 광주FC와의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1대1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전북 현대는 프로축구 K리그1(원) 올 시즌을 10위로 마무리하게 됐고, 이는 지난 2천12년 승강제가 도입된 이후 가장 낮은 순위입니다.
전북 현대는 K리그2(투) 3위인 서울 이랜드와 리그1(원) 잔류나 강등을 결정하는 승강 플레이오프 경기를 다음 달 1일과 8일 두 차례 치릅니다.
전북 현대는 프로축구 K리그1(원) 올 시즌을 10위로 마무리하게 됐고, 이는 지난 2천12년 승강제가 도입된 이후 가장 낮은 순위입니다.
전북 현대는 K리그2(투) 3위인 서울 이랜드와 리그1(원) 잔류나 강등을 결정하는 승강 플레이오프 경기를 다음 달 1일과 8일 두 차례 치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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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현대, K리그1 10위로 마무리…이랜드와 승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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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1-24 21:30:37
- 수정2024-11-24 22:09:02
프로축구 전북 현대가 오늘(24) 광주FC와의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1대1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전북 현대는 프로축구 K리그1(원) 올 시즌을 10위로 마무리하게 됐고, 이는 지난 2천12년 승강제가 도입된 이후 가장 낮은 순위입니다.
전북 현대는 K리그2(투) 3위인 서울 이랜드와 리그1(원) 잔류나 강등을 결정하는 승강 플레이오프 경기를 다음 달 1일과 8일 두 차례 치릅니다.
전북 현대는 프로축구 K리그1(원) 올 시즌을 10위로 마무리하게 됐고, 이는 지난 2천12년 승강제가 도입된 이후 가장 낮은 순위입니다.
전북 현대는 K리그2(투) 3위인 서울 이랜드와 리그1(원) 잔류나 강등을 결정하는 승강 플레이오프 경기를 다음 달 1일과 8일 두 차례 치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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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휘 기자 yu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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