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의회 “내구연한 지난 자동심장충격기 감독해야”

입력 2024.11.24 (21:31) 수정 2024.11.24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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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명 전주시의원은 최근 열린 행정사무감사에서 전주지역 기관과 시설에 설치된 자동심장충격기 가운데 38대가 내구연한을 초과한 것으로 파악됐고, 이런 문제는 소방서와 수영장 같은 체육시설에도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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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주시의회 “내구연한 지난 자동심장충격기 감독해야”
    • 입력 2024-11-24 21:31:32
    • 수정2024-11-24 21:34:28
    뉴스9(전주)
김정명 전주시의원은 최근 열린 행정사무감사에서 전주지역 기관과 시설에 설치된 자동심장충격기 가운데 38대가 내구연한을 초과한 것으로 파악됐고, 이런 문제는 소방서와 수영장 같은 체육시설에도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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