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오늘(25일) 자신의 위증교사 사건 1심 선고를 앞두고 당 의원들에게 법원행을 자제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이해식 당대표 비서실장이 어제(24일) 오후 당 소속 의원들에게 이 같은 이 대표 입장을 전달했다고 민주당은 밝혔습니다.
이 비서실장은 "(이 대표는) 지난번과 마찬가지로 의원들께선 현장에 오시지 않는 게 좋겠다는 입장"이라고 전했습니다.
이 대표는 앞서 지난 15일 공직선거법 혐의 1심 선고를 앞두고도 소속 의원들에게 법원 동행을 자제해달라고 요청한 바 있습니다. 다만 당 지도부를 포함해 소속 의원 70여 명이 선고 공판이 열린 서울중앙지방법을 찾았습니다.
이해식 당대표 비서실장이 어제(24일) 오후 당 소속 의원들에게 이 같은 이 대표 입장을 전달했다고 민주당은 밝혔습니다.
이 비서실장은 "(이 대표는) 지난번과 마찬가지로 의원들께선 현장에 오시지 않는 게 좋겠다는 입장"이라고 전했습니다.
이 대표는 앞서 지난 15일 공직선거법 혐의 1심 선고를 앞두고도 소속 의원들에게 법원 동행을 자제해달라고 요청한 바 있습니다. 다만 당 지도부를 포함해 소속 의원 70여 명이 선고 공판이 열린 서울중앙지방법을 찾았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이재명 오늘 위증고사 1심 선고에 ‘의원들 법원행 자제령’
-
- 입력 2024-11-25 01:01:33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오늘(25일) 자신의 위증교사 사건 1심 선고를 앞두고 당 의원들에게 법원행을 자제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이해식 당대표 비서실장이 어제(24일) 오후 당 소속 의원들에게 이 같은 이 대표 입장을 전달했다고 민주당은 밝혔습니다.
이 비서실장은 "(이 대표는) 지난번과 마찬가지로 의원들께선 현장에 오시지 않는 게 좋겠다는 입장"이라고 전했습니다.
이 대표는 앞서 지난 15일 공직선거법 혐의 1심 선고를 앞두고도 소속 의원들에게 법원 동행을 자제해달라고 요청한 바 있습니다. 다만 당 지도부를 포함해 소속 의원 70여 명이 선고 공판이 열린 서울중앙지방법을 찾았습니다.
이해식 당대표 비서실장이 어제(24일) 오후 당 소속 의원들에게 이 같은 이 대표 입장을 전달했다고 민주당은 밝혔습니다.
이 비서실장은 "(이 대표는) 지난번과 마찬가지로 의원들께선 현장에 오시지 않는 게 좋겠다는 입장"이라고 전했습니다.
이 대표는 앞서 지난 15일 공직선거법 혐의 1심 선고를 앞두고도 소속 의원들에게 법원 동행을 자제해달라고 요청한 바 있습니다. 다만 당 지도부를 포함해 소속 의원 70여 명이 선고 공판이 열린 서울중앙지방법을 찾았습니다.
-
-
김진호 기자 hit@kbs.co.kr
김진호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