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슈 SNS] “키 차이 152cm”…세계 최장신·최단신 여성 ‘깜짝 첫 만남’
입력 2024.11.25 (06:49)
수정 2024.11.25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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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소셜미디어와 인터넷 세상에서 어떤 이슈와 영상들이 주목을 받았을까요?
첫 번째는 세계에서 가장 키가 큰 여성과 반대로 가장 작은 여성의 깜짝 첫 만남입니다.
인형처럼 작고 아담한 몸집의 여성이 호텔로 들어서는데요.
반대로 그녀를 기다리고 있던 또 다른 여성은 한눈에 봐도 남다른 키를 자랑합니다.
합성이 아닐까 싶은 만큼 놀라운 투 샷을 보여주는 이들은 키 215cm 세계 최장신 여성으로 기네스북에 오른 튀르키예 출신 '루메이사 겔기'와 키 62.8cm로 세계 최단신 여성으로 등재된 인도 출신의 '조티 암지'입니다.
얼마 전 영국에서 열린 세계 기네스북 70주년 기념행사를 맞아 이들의 특별한 첫 만남이 이뤄졌는데요.
무려 152cm에 달하는 키 차이 때문에 처음에는 눈을 맞추는 게 힘들었지만, 두 사람 모두 화장과 액세서리를 좋아하는 등 공통점이 많아 대화가 잘 통했다고 밝혔습니다.
첫 번째는 세계에서 가장 키가 큰 여성과 반대로 가장 작은 여성의 깜짝 첫 만남입니다.
인형처럼 작고 아담한 몸집의 여성이 호텔로 들어서는데요.
반대로 그녀를 기다리고 있던 또 다른 여성은 한눈에 봐도 남다른 키를 자랑합니다.
합성이 아닐까 싶은 만큼 놀라운 투 샷을 보여주는 이들은 키 215cm 세계 최장신 여성으로 기네스북에 오른 튀르키예 출신 '루메이사 겔기'와 키 62.8cm로 세계 최단신 여성으로 등재된 인도 출신의 '조티 암지'입니다.
얼마 전 영국에서 열린 세계 기네스북 70주년 기념행사를 맞아 이들의 특별한 첫 만남이 이뤄졌는데요.
무려 152cm에 달하는 키 차이 때문에 처음에는 눈을 맞추는 게 힘들었지만, 두 사람 모두 화장과 액세서리를 좋아하는 등 공통점이 많아 대화가 잘 통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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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잇슈 SNS] “키 차이 152cm”…세계 최장신·최단신 여성 ‘깜짝 첫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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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1-25 06:49:35
- 수정2024-11-25 06:57:53
전 세계 소셜미디어와 인터넷 세상에서 어떤 이슈와 영상들이 주목을 받았을까요?
첫 번째는 세계에서 가장 키가 큰 여성과 반대로 가장 작은 여성의 깜짝 첫 만남입니다.
인형처럼 작고 아담한 몸집의 여성이 호텔로 들어서는데요.
반대로 그녀를 기다리고 있던 또 다른 여성은 한눈에 봐도 남다른 키를 자랑합니다.
합성이 아닐까 싶은 만큼 놀라운 투 샷을 보여주는 이들은 키 215cm 세계 최장신 여성으로 기네스북에 오른 튀르키예 출신 '루메이사 겔기'와 키 62.8cm로 세계 최단신 여성으로 등재된 인도 출신의 '조티 암지'입니다.
얼마 전 영국에서 열린 세계 기네스북 70주년 기념행사를 맞아 이들의 특별한 첫 만남이 이뤄졌는데요.
무려 152cm에 달하는 키 차이 때문에 처음에는 눈을 맞추는 게 힘들었지만, 두 사람 모두 화장과 액세서리를 좋아하는 등 공통점이 많아 대화가 잘 통했다고 밝혔습니다.
첫 번째는 세계에서 가장 키가 큰 여성과 반대로 가장 작은 여성의 깜짝 첫 만남입니다.
인형처럼 작고 아담한 몸집의 여성이 호텔로 들어서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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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영국에서 열린 세계 기네스북 70주년 기념행사를 맞아 이들의 특별한 첫 만남이 이뤄졌는데요.
무려 152cm에 달하는 키 차이 때문에 처음에는 눈을 맞추는 게 힘들었지만, 두 사람 모두 화장과 액세서리를 좋아하는 등 공통점이 많아 대화가 잘 통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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