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경남도민체육대회, 진주에서 5월 2일부터 개최
입력 2024.11.25 (08:24)
수정 2024.11.25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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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4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가 내년 5월 2일부터 나흘동안 진주에서 개최됩니다.
내년 경남도민체육대회엔 도내 18개 시·군 2만여 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해 36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루게 됩니다.
진주시는 도민체육대회 일정에 맞춰 대표 봄축제인 '논개제'를 개최할 방침입니다.
내년 경남도민체육대회엔 도내 18개 시·군 2만여 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해 36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루게 됩니다.
진주시는 도민체육대회 일정에 맞춰 대표 봄축제인 '논개제'를 개최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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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 경남도민체육대회, 진주에서 5월 2일부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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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1-25 08:24:03
- 수정2024-11-25 08:42:08
제64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가 내년 5월 2일부터 나흘동안 진주에서 개최됩니다.
내년 경남도민체육대회엔 도내 18개 시·군 2만여 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해 36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루게 됩니다.
진주시는 도민체육대회 일정에 맞춰 대표 봄축제인 '논개제'를 개최할 방침입니다.
내년 경남도민체육대회엔 도내 18개 시·군 2만여 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해 36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루게 됩니다.
진주시는 도민체육대회 일정에 맞춰 대표 봄축제인 '논개제'를 개최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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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준 기자 song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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