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 ‘스마트 경로당’ 구축 사업 본격 추진
입력 2024.11.25 (09:55)
수정 2024.11.25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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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 스마트 경로당 구축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됩니다.
태백시는 이달(11월)부터 내년 4월까지 국도비 등 사업비 25억 5천만 원을 들여 경로당과 노인회관 등 어르신 이용 시설 100여 곳에 사물인터넷과 정보통신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기반으로 화재 알림서비스와 비대면 건강관리 등이 가능해져 디지털 격차가 줄어들고 삶의 질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태백시는 이달(11월)부터 내년 4월까지 국도비 등 사업비 25억 5천만 원을 들여 경로당과 노인회관 등 어르신 이용 시설 100여 곳에 사물인터넷과 정보통신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기반으로 화재 알림서비스와 비대면 건강관리 등이 가능해져 디지털 격차가 줄어들고 삶의 질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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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백시, ‘스마트 경로당’ 구축 사업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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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1-25 09:55:39
- 수정2024-11-25 10:12:32
태백시 스마트 경로당 구축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됩니다.
태백시는 이달(11월)부터 내년 4월까지 국도비 등 사업비 25억 5천만 원을 들여 경로당과 노인회관 등 어르신 이용 시설 100여 곳에 사물인터넷과 정보통신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기반으로 화재 알림서비스와 비대면 건강관리 등이 가능해져 디지털 격차가 줄어들고 삶의 질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태백시는 이달(11월)부터 내년 4월까지 국도비 등 사업비 25억 5천만 원을 들여 경로당과 노인회관 등 어르신 이용 시설 100여 곳에 사물인터넷과 정보통신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기반으로 화재 알림서비스와 비대면 건강관리 등이 가능해져 디지털 격차가 줄어들고 삶의 질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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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람 기자 bogu0602@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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