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덕-박나래, ‘괭이갈매기·독도새우’ 홍보
입력 2024.11.25 (10:22)
수정 2024.11.25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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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문화재단의 지원 속에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와 방송인 박나래 씨가 독도 괭이갈매기와 독도새우를 알리는 다국어 영상을 만들었습니다.
서 교수는 4분짜리 영상 제작을 주도했고, 박나래 씨는 한국어 내레이션을 맡았습니다.
괭이갈매기는 고양이와 비슷한 울음 소리를 내 이름이 붙여졌으며, 꼬리에 검은 띠, 부리 끝 붉은 반점이 특징이고, 꽁치 산란철인 봄에 독도를 찾습니다.
또 독도새우는 2017년 당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방한 만찬에 올라 화제가 된 새우입니다.
서 교수는 4분짜리 영상 제작을 주도했고, 박나래 씨는 한국어 내레이션을 맡았습니다.
괭이갈매기는 고양이와 비슷한 울음 소리를 내 이름이 붙여졌으며, 꼬리에 검은 띠, 부리 끝 붉은 반점이 특징이고, 꽁치 산란철인 봄에 독도를 찾습니다.
또 독도새우는 2017년 당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방한 만찬에 올라 화제가 된 새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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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경덕-박나래, ‘괭이갈매기·독도새우’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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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1-25 10:22:40
- 수정2024-11-25 10:33:24
경북문화재단의 지원 속에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와 방송인 박나래 씨가 독도 괭이갈매기와 독도새우를 알리는 다국어 영상을 만들었습니다.
서 교수는 4분짜리 영상 제작을 주도했고, 박나래 씨는 한국어 내레이션을 맡았습니다.
괭이갈매기는 고양이와 비슷한 울음 소리를 내 이름이 붙여졌으며, 꼬리에 검은 띠, 부리 끝 붉은 반점이 특징이고, 꽁치 산란철인 봄에 독도를 찾습니다.
또 독도새우는 2017년 당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방한 만찬에 올라 화제가 된 새우입니다.
서 교수는 4분짜리 영상 제작을 주도했고, 박나래 씨는 한국어 내레이션을 맡았습니다.
괭이갈매기는 고양이와 비슷한 울음 소리를 내 이름이 붙여졌으며, 꼬리에 검은 띠, 부리 끝 붉은 반점이 특징이고, 꽁치 산란철인 봄에 독도를 찾습니다.
또 독도새우는 2017년 당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방한 만찬에 올라 화제가 된 새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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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전일 기자 kork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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