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호, 이재명 위증교사 무죄에 “사법부 판단 존중하지만 아쉬움 남아”
입력 2024.11.25 (15:34)
수정 2024.11.25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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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추경호 원내대표는 오늘(25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위증교사 혐의 사건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데 대해 “사법부의 판단을 존중하지만, 아쉬움은 남는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추 원내대표는 당초 오늘 선고 직후 백브리핑을 진행할 계획으로 알려졌지만 무죄 판결이 나온 뒤 서면으로 입장을 밝히는 방향으로 바꾼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추 원내대표는 당초 오늘 선고 직후 백브리핑을 진행할 계획으로 알려졌지만 무죄 판결이 나온 뒤 서면으로 입장을 밝히는 방향으로 바꾼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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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경호, 이재명 위증교사 무죄에 “사법부 판단 존중하지만 아쉬움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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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1-25 15:34:17
- 수정2024-11-25 15:39:11
국민의힘 추경호 원내대표는 오늘(25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위증교사 혐의 사건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데 대해 “사법부의 판단을 존중하지만, 아쉬움은 남는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추 원내대표는 당초 오늘 선고 직후 백브리핑을 진행할 계획으로 알려졌지만 무죄 판결이 나온 뒤 서면으로 입장을 밝히는 방향으로 바꾼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추 원내대표는 당초 오늘 선고 직후 백브리핑을 진행할 계획으로 알려졌지만 무죄 판결이 나온 뒤 서면으로 입장을 밝히는 방향으로 바꾼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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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재 기자 sj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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