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e-사람] “칼끝으로 새긴 예술 혼”…각자장 박영덕 장인

입력 2024.11.25 (19:34) 수정 2024.11.25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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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조각칼과 망치로 우리 조상의 위대한 문화유산을 이어가고 있는 장인이 있습니다.

40년 가까이 한 길 걸으며 전통의 가치를 지켜가고 있는 각자장 운봉 박영덕 선생을 '현장 이사람'에서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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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 e-사람] “칼끝으로 새긴 예술 혼”…각자장 박영덕 장인
    • 입력 2024-11-25 19:34:25
    • 수정2024-11-25 19:46:08
    뉴스7(청주)
[앵커]

조각칼과 망치로 우리 조상의 위대한 문화유산을 이어가고 있는 장인이 있습니다.

40년 가까이 한 길 걸으며 전통의 가치를 지켜가고 있는 각자장 운봉 박영덕 선생을 '현장 이사람'에서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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