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나운·지곡동 일대 한때 단수…1시간여 만에 복구
입력 2024.11.25 (19:38)
수정 2024.11.25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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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나운동과 지곡동 일대에서 오늘(25일) 오전 한때 단수가 발생해 2백 가구가 넘는 주민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군산시에 따르면 오늘(25일) 오전 10시 반쯤 나운동과 지곡동 등에서 수돗물이 나오지 않는다는 민원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1시간여 만에 복구를 마친 군산시는, 군봉 배수지 밸브가 잘못 작동해 단수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군산시에 따르면 오늘(25일) 오전 10시 반쯤 나운동과 지곡동 등에서 수돗물이 나오지 않는다는 민원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1시간여 만에 복구를 마친 군산시는, 군봉 배수지 밸브가 잘못 작동해 단수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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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시 나운·지곡동 일대 한때 단수…1시간여 만에 복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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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1-25 19:38:43
- 수정2024-11-25 20:03:41
군산시 나운동과 지곡동 일대에서 오늘(25일) 오전 한때 단수가 발생해 2백 가구가 넘는 주민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군산시에 따르면 오늘(25일) 오전 10시 반쯤 나운동과 지곡동 등에서 수돗물이 나오지 않는다는 민원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1시간여 만에 복구를 마친 군산시는, 군봉 배수지 밸브가 잘못 작동해 단수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군산시에 따르면 오늘(25일) 오전 10시 반쯤 나운동과 지곡동 등에서 수돗물이 나오지 않는다는 민원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1시간여 만에 복구를 마친 군산시는, 군봉 배수지 밸브가 잘못 작동해 단수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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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주 기자 thiswee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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