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지난 7월 호우 피해…“소상공인에 2백만 원씩 지원”
입력 2024.11.25 (19:44)
수정 2024.11.25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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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는 지난 7월 수해 피해를 본 지역 소상공인에게 상가당 2백만 원씩, 모두 53억 원을 지원합니다.
지원이 확정된 상가는 군산 천5백15곳, 익산 천32곳, 완주 96곳 등입니다.
지난 7월 집중호우로 전북에서는 2만 3천여 건의 사유 시설 피해가 발생했고, 익산과 완주를 비롯해 군산과 무주 일부 지역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습니다.
지원이 확정된 상가는 군산 천5백15곳, 익산 천32곳, 완주 96곳 등입니다.
지난 7월 집중호우로 전북에서는 2만 3천여 건의 사유 시설 피해가 발생했고, 익산과 완주를 비롯해 군산과 무주 일부 지역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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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지난 7월 호우 피해…“소상공인에 2백만 원씩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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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1-25 19:44:04
- 수정2024-11-25 21:50:43
전북도는 지난 7월 수해 피해를 본 지역 소상공인에게 상가당 2백만 원씩, 모두 53억 원을 지원합니다.
지원이 확정된 상가는 군산 천5백15곳, 익산 천32곳, 완주 96곳 등입니다.
지난 7월 집중호우로 전북에서는 2만 3천여 건의 사유 시설 피해가 발생했고, 익산과 완주를 비롯해 군산과 무주 일부 지역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습니다.
지원이 확정된 상가는 군산 천5백15곳, 익산 천32곳, 완주 96곳 등입니다.
지난 7월 집중호우로 전북에서는 2만 3천여 건의 사유 시설 피해가 발생했고, 익산과 완주를 비롯해 군산과 무주 일부 지역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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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웅 기자 is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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