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상의 건물에서 타일 떨어져…1명 경상
입력 2024.11.25 (21:47)
수정 2024.11.25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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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5일) 낮 12시 10분쯤 전주시 효자동 전주상공회의소 5층 외벽에서 타일 여러 장이 떨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주변을 지나던 40대 여성이 타일 파편에 맞아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9월에도 전주상공회의소 건물에서 타일이 떨어졌으며, 상의 측은 시공사에 안전 조치 등을 요구한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이 사고로 주변을 지나던 40대 여성이 타일 파편에 맞아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9월에도 전주상공회의소 건물에서 타일이 떨어졌으며, 상의 측은 시공사에 안전 조치 등을 요구한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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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상의 건물에서 타일 떨어져…1명 경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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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1-25 21:47:24
- 수정2024-11-25 21:51:49
오늘(25일) 낮 12시 10분쯤 전주시 효자동 전주상공회의소 5층 외벽에서 타일 여러 장이 떨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주변을 지나던 40대 여성이 타일 파편에 맞아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9월에도 전주상공회의소 건물에서 타일이 떨어졌으며, 상의 측은 시공사에 안전 조치 등을 요구한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이 사고로 주변을 지나던 40대 여성이 타일 파편에 맞아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9월에도 전주상공회의소 건물에서 타일이 떨어졌으며, 상의 측은 시공사에 안전 조치 등을 요구한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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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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