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의회, 예산안 심의 돌입…1조 4천여억 원 규모
입력 2024.11.25 (23:46)
수정 2024.11.25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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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의회가 오늘(25일)부터 다음 달(12월) 20일까지 1조 4천400여억 원 규모의 내년도 강릉시 예산안을 심의합니다.
오늘(25일) 본회의에서 김홍규 강릉시장은 내년 제4차 전국항만기본계획에 옥계항을 컨테이너 취급 부두로 수정 반영합니다.
오늘(25일) 본회의에서 김홍규 강릉시장은 내년 제4차 전국항만기본계획에 옥계항을 컨테이너 취급 부두로 수정 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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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시의회, 예산안 심의 돌입…1조 4천여억 원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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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1-25 23:46:31
- 수정2024-11-25 23:57:00
강릉시의회가 오늘(25일)부터 다음 달(12월) 20일까지 1조 4천400여억 원 규모의 내년도 강릉시 예산안을 심의합니다.
오늘(25일) 본회의에서 김홍규 강릉시장은 내년 제4차 전국항만기본계획에 옥계항을 컨테이너 취급 부두로 수정 반영합니다.
오늘(25일) 본회의에서 김홍규 강릉시장은 내년 제4차 전국항만기본계획에 옥계항을 컨테이너 취급 부두로 수정 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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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구 기자 n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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