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연말까지 ‘체납액 특별 징수’ 추진
입력 2024.11.26 (07:46)
수정 2024.11.26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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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가 연말까지를 '체납액 특별 징수 기간'으로 정하고 지방세 등 156억 원 징수를 목표로 활동에 나섭니다.
이 기간, 전주시는 세입 부서에 전담팀을 꾸려 고액 체납자의 재산을 압류하고 고액·상습 체납자를 대상으로 명단 공개와 출국 금지 등 행정 제재를 가할 예정입니다.
교통 관련 과태료를 상습적으로 체납한 차량에 대해선 번호판을 영치할 방침입니다.
이 기간, 전주시는 세입 부서에 전담팀을 꾸려 고액 체납자의 재산을 압류하고 고액·상습 체납자를 대상으로 명단 공개와 출국 금지 등 행정 제재를 가할 예정입니다.
교통 관련 과태료를 상습적으로 체납한 차량에 대해선 번호판을 영치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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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시, 연말까지 ‘체납액 특별 징수’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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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1-26 07:46:33
- 수정2024-11-26 09:25:06
전주시가 연말까지를 '체납액 특별 징수 기간'으로 정하고 지방세 등 156억 원 징수를 목표로 활동에 나섭니다.
이 기간, 전주시는 세입 부서에 전담팀을 꾸려 고액 체납자의 재산을 압류하고 고액·상습 체납자를 대상으로 명단 공개와 출국 금지 등 행정 제재를 가할 예정입니다.
교통 관련 과태료를 상습적으로 체납한 차량에 대해선 번호판을 영치할 방침입니다.
이 기간, 전주시는 세입 부서에 전담팀을 꾸려 고액 체납자의 재산을 압류하고 고액·상습 체납자를 대상으로 명단 공개와 출국 금지 등 행정 제재를 가할 예정입니다.
교통 관련 과태료를 상습적으로 체납한 차량에 대해선 번호판을 영치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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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주 기자 thiswee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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