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도시 상표’ 홍보 전문 상점 개소
입력 2024.11.26 (08:37)
수정 2024.11.26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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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도시 상표'를 국·내외에 알리는 전문 상점이 중구 광복동에 문을 열었습니다.
지상 2층 규모의 상점에는 부산의 유·무형 자산을 활용한 다양한 상품 전시·판매 공간을 비롯해 부산을 찾는 관광객을 위한 체험 공간 등도 마련됐습니다.
부산시는 "단순히 물건을 파는 공간이 아니라 부산의 정체성과 미래를 담은 공간이자 부산의 가치를 세계에 알리는 창구로 활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상 2층 규모의 상점에는 부산의 유·무형 자산을 활용한 다양한 상품 전시·판매 공간을 비롯해 부산을 찾는 관광객을 위한 체험 공간 등도 마련됐습니다.
부산시는 "단순히 물건을 파는 공간이 아니라 부산의 정체성과 미래를 담은 공간이자 부산의 가치를 세계에 알리는 창구로 활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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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도시 상표’ 홍보 전문 상점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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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1-26 08:37:43
- 수정2024-11-26 08:39:44
부산의 '도시 상표'를 국·내외에 알리는 전문 상점이 중구 광복동에 문을 열었습니다.
지상 2층 규모의 상점에는 부산의 유·무형 자산을 활용한 다양한 상품 전시·판매 공간을 비롯해 부산을 찾는 관광객을 위한 체험 공간 등도 마련됐습니다.
부산시는 "단순히 물건을 파는 공간이 아니라 부산의 정체성과 미래를 담은 공간이자 부산의 가치를 세계에 알리는 창구로 활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상 2층 규모의 상점에는 부산의 유·무형 자산을 활용한 다양한 상품 전시·판매 공간을 비롯해 부산을 찾는 관광객을 위한 체험 공간 등도 마련됐습니다.
부산시는 "단순히 물건을 파는 공간이 아니라 부산의 정체성과 미래를 담은 공간이자 부산의 가치를 세계에 알리는 창구로 활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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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길 기자 skj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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