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플러스] 착륙하다 엔진에 불…승객들 비상탈출 ‘아찔’
입력 2024.11.26 (15:36)
수정 2024.11.26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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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의 색다른 소식을 전해드리는 월드 플러스입니다.
튀르키예의 한 공항에 착륙하던 러시아 항공기에 화재가 발생하는 아찔한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활주로에 멈춰선 비행기가 화염에 휩싸여 있습니다.
승객들은 비상탈출 슬라이드를 타고 비행기를 빠져나옵니다.
현지 시각 24일, 튀르키예 안탈리아 공항에서 벌어진 일인데요.
AP 통신은 러시아 아지무트 항공 소속 항공기가 착륙하던 도중 엔진에 불이 붙었다고 전했습니다.
당시 항공기에는 승객 89명과 승무원 6명 등 95명이 탑승하고 있었지만,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여객기 화재로 인해 한 때 공항 운영이 중단되기도 했습니다.
러시아 항공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튀르키예의 한 공항에 착륙하던 러시아 항공기에 화재가 발생하는 아찔한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활주로에 멈춰선 비행기가 화염에 휩싸여 있습니다.
승객들은 비상탈출 슬라이드를 타고 비행기를 빠져나옵니다.
현지 시각 24일, 튀르키예 안탈리아 공항에서 벌어진 일인데요.
AP 통신은 러시아 아지무트 항공 소속 항공기가 착륙하던 도중 엔진에 불이 붙었다고 전했습니다.
당시 항공기에는 승객 89명과 승무원 6명 등 95명이 탑승하고 있었지만,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여객기 화재로 인해 한 때 공항 운영이 중단되기도 했습니다.
러시아 항공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중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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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드 플러스] 착륙하다 엔진에 불…승객들 비상탈출 ‘아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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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4-11-26 15:4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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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의 한 공항에 착륙하던 러시아 항공기에 화재가 발생하는 아찔한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활주로에 멈춰선 비행기가 화염에 휩싸여 있습니다.
승객들은 비상탈출 슬라이드를 타고 비행기를 빠져나옵니다.
현지 시각 24일, 튀르키예 안탈리아 공항에서 벌어진 일인데요.
AP 통신은 러시아 아지무트 항공 소속 항공기가 착륙하던 도중 엔진에 불이 붙었다고 전했습니다.
당시 항공기에는 승객 89명과 승무원 6명 등 95명이 탑승하고 있었지만,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여객기 화재로 인해 한 때 공항 운영이 중단되기도 했습니다.
러시아 항공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튀르키예의 한 공항에 착륙하던 러시아 항공기에 화재가 발생하는 아찔한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활주로에 멈춰선 비행기가 화염에 휩싸여 있습니다.
승객들은 비상탈출 슬라이드를 타고 비행기를 빠져나옵니다.
현지 시각 24일, 튀르키예 안탈리아 공항에서 벌어진 일인데요.
AP 통신은 러시아 아지무트 항공 소속 항공기가 착륙하던 도중 엔진에 불이 붙었다고 전했습니다.
당시 항공기에는 승객 89명과 승무원 6명 등 95명이 탑승하고 있었지만,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여객기 화재로 인해 한 때 공항 운영이 중단되기도 했습니다.
러시아 항공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중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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