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신가동재개발 시공사 선정 ‘또 실패’
입력 2024.11.26 (19:07)
수정 2024.11.26 (19:1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사업비 1조 8천억 원대, 대규모 정비사업지인 광주 신가동 재개발구역이 시공사 선정에 또다시 실패했습니다.
신가동 재개발조합에 따르면 최근 대체시공사 선정을 위한 2차 입찰에서 건설사들이 참여하지 않아 유찰됐습니다.
앞서 지난달 25일 1차 현장설명회에는 건설사 6곳이 참석했지만, 실제 입찰에는 단 한곳도 참여하지 않았습니다.
신가동 재개발 사업은 광주 광산구 일대 28만 제곱미터에 4천7백 세대를 짓는 재개발 사업입니다.
신가동 재개발조합에 따르면 최근 대체시공사 선정을 위한 2차 입찰에서 건설사들이 참여하지 않아 유찰됐습니다.
앞서 지난달 25일 1차 현장설명회에는 건설사 6곳이 참석했지만, 실제 입찰에는 단 한곳도 참여하지 않았습니다.
신가동 재개발 사업은 광주 광산구 일대 28만 제곱미터에 4천7백 세대를 짓는 재개발 사업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광주 신가동재개발 시공사 선정 ‘또 실패’
-
- 입력 2024-11-26 19:07:31
- 수정2024-11-26 19:13:28
사업비 1조 8천억 원대, 대규모 정비사업지인 광주 신가동 재개발구역이 시공사 선정에 또다시 실패했습니다.
신가동 재개발조합에 따르면 최근 대체시공사 선정을 위한 2차 입찰에서 건설사들이 참여하지 않아 유찰됐습니다.
앞서 지난달 25일 1차 현장설명회에는 건설사 6곳이 참석했지만, 실제 입찰에는 단 한곳도 참여하지 않았습니다.
신가동 재개발 사업은 광주 광산구 일대 28만 제곱미터에 4천7백 세대를 짓는 재개발 사업입니다.
신가동 재개발조합에 따르면 최근 대체시공사 선정을 위한 2차 입찰에서 건설사들이 참여하지 않아 유찰됐습니다.
앞서 지난달 25일 1차 현장설명회에는 건설사 6곳이 참석했지만, 실제 입찰에는 단 한곳도 참여하지 않았습니다.
신가동 재개발 사업은 광주 광산구 일대 28만 제곱미터에 4천7백 세대를 짓는 재개발 사업입니다.
-
-
이성각 기자 drill@kbs.co.kr
이성각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